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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발뉴스’ |
7일 오후 2시 속개된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에서 김현미 새정치민주연합 간사는 "MBC가 증인출석을 거부했다"며 "동행명령 발부를 의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심재철 위원장은 "여야간사가 협의하라"고 말했고,이에 야당 의원들은 반발했다. 이에 대해 야당 의원들은 "동행명령에 대한 의결은 간사에 대한 논의가 아니라 안건으로 발의되면 표결해야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우원식 의원은 "이 문제는 여야간사의 합의사항이 아니라 국정조사 계획서에 여야간사 협의로 결정되어 있는데, 이는 당사자가 일방적으로 불출석한 것이라 국회법대로 해야 한다"며 "국회법 절차대로라면 명령할수 있게 때문에 이는 여야간사 협의가 아니라 이 자리에서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반면, 조원진 새누리당 간사는 "어떤안을 의결하려면 여야 간사간 협의를 해야한다"며 반박했다.
이어 유가족들의 반발을 겨냥해 조 간사는 "증인으로 채택한 사람들이 물리적인 압박을 받던지 인신적인 공격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고 심재철 위원장도 "오전 회의때 (유가족이) 고성을 질러서 분위기가 어색해졌다"며 "오후 회의 때도 그럴경우 합당한 대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 기사는 인터넷 뉴스 신문고(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60054)에도 동시 게재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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