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전 오늘 이한열 최루탄 피격.. “거꾸로 가는 역사”

시대를 떠나 민주주의라는 이데올로기를 선택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은 누구나 평등하고 존중받아야함은 물론이고 국민을 위한 정치는 기본이어야 한다. 현재 박근혜정부는 나라의 근간인 헌법조차 무시하며 독재일로를 걷고 있다.누구를 위한 나라이고 누구를 위한 정치인가? 정부와 검찰, 국회와 언론에 퍼져있는 독버섯 같은신고 | 삭제

"열사의 뜻 이어받아 군부독재 타도하자!"
1987년 6월 9일 이한열 열사가 연세대 정문 앞에서 최루탄에 맞아 쓰러진 뒤 시청 앞 노제를 하며 외친 구호다.

지난해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뒤 박정권은 공개 사과나 책임자 처벌 없이 침묵하고 있다.

역사의 후퇴며 유신 회귀로 돌아간 미친 정권이 세월호 사건도 2년째 해결하지 않고 민생을 파탄 내고 나라를 거덜 내면서 안정적이고 모범적으로 잘하는 지자체는 세금을 국고로 환수해서 재정을 빼앗으려 하고..

유신회귀 민생파탄 박근혜는 퇴진하라!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