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협 “박원순 아들 척추MRI 6건 모두 동일 인물”

박원순 시장이 떳떳하다면 이제쯤은 아들의 재검을 실시 했을것인데 박원순씨의 지금까지 행동거지를 보면 짐작이 가네요.
이런사람이 대한민국의 심장부의 서울의 시장직을 맡고 리더로써 행정을 한다니 개탄하고 한탄스럽습니다.
남을 속이며 자기의 이익을 얻을려는 아주 얄팍한 꾀를 부리며 시장선거때도 학력을 서울대 하버드에서 공부한것처럼 거짓프로필에 신뢰도가 떨어진 자가...
박주신도 조계사로 갈것같네요.
진실은 분명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양박사님 차변호사님 힘내세요. 분명히 밝혀질것입니다.신고 | 삭제

전직 지방 국립대병원에서 병리사로 20년 넘게 근무한사람입니다.
근무중 방사선사가 군대 신검자(재검자)를 고의적으로 사람을 바꾸어 chest pa을 찍어서 감옥간 사건이 있었습니다.그 이후로 철저하게 신분을 확인하고 촬영시 필림에 이름과생년월일병록번호를 기록후 촬영하는데
방사선사와 위 책임자와 입맞추워서 바꾸치기 할수도 있습니다.
방사선사가 신검자를 확인 안한것은 두가지 조건. 위사람이 부탁하여 어쩔수 없이 촬영한것. 아니면 어떠한 댓가를 받고서 행한것 둘중에 하나겠죠.
채혈실에서도 환자 바꾸치기 하려고 한다면 얼마든지 할수있슴.신고 | 삭제

대한영상의학회 회장 김승협이 박원순의 경기고 1년선배라는군요.
세브란스 공개신검때 MRI를 판독했던 이승구라는 사람도 대한영상의학회의 임원. ㅎ
당시 공개재검쑈를 총기획했던 세브란스 보건의학장 (현심평원장) 손명세라는 사람도
박원순의 경기고 웅변부 써클 1년선배...신고 | 삭제

기자면 기자답게 논리로 제발 써라,, mri가 같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었고 x-ray와 그 mri가 다르다는건데 뭔 뚱딴지 같은 소리른 쓰냐,,그리고 감정서에 감정인도 없고 날인도 없는 감정서가 세상에 어디있더냐~~ 제발 똥줄타는 박원순 두둔하려면 논리적으로 써라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