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총선서 ‘심판론’ 아닌 ‘정책선거’ 치러야 해볼만…”

속좁은

건방진 놈들 뭐? 발전이 있겠냐?신고 | 삭제

반대? 해봐야, 소용없다 어짜피 전체로 굴러가는거다!

무슨? 말인가? 알겠냐신고 | 삭제

항상
앞서서

길을? 헤메는, 너희들의 앞에 서서..

이정표!를 제시! 하고있다신고 | 삭제

이걸?
알아라?

바근혜는 박근혜가 주 타이틀로? 삼는 북한인권?
이걸
전 사이트의99%의, 모토 주제로? 삼고 지금 정치판을 몰아가고있다! 경제? 이거 좀 웃기는?
얘기, 아니냐? 전쟁? 나냐? 안나냐?
란?

사기판을... 벌리고? 있다는거지!

지금 이 시간대엔 전쟁 남북한 전쟁은 절대!
일어날시기가, 아니며 일어날소지도 없는게

중국의등재인. 세계균등의 발란스를! 판가름하는게
시대에 이미. 쳐진 미국이, 아니라? 세계 상권을

이미. 쥔 이 중국이 뒷짐지며 세계를 이미
조중하고있다

거기에 미국이 반기신고 | 삭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신고 | 삭제

2010년에는 단순 무상급식이 먹힌 게 아니고 이명박 정권이 워낙 못했기 때문에 득을 본 겁니다. 정책선거도 내놓는 정책에 따라 심판론이 될 수 있어요. 정책과 비전은 당연히 제시하고 주장해야하지만 어떤 걸 어떻게 내놓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심판하면 안 된다 정책으로 말하자'고 정리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국가를 정상화하고 박근혜가 늘린 국가부채를 갚겠습니다' 이러면 정책이자, 심판론이죠. 국민도 납득합니다. 그런데 멍청한 야당은 능력도 없으면서 "내가 다 해주겠습니다. 나만 믿으세요"한단 말입니다. 반값등록금이 대표적이죠신고 | 삭제

우석훈씨가 손바닥에 굳은살에 헤진 작업복에 검게 그을은 얼굴에 주름가득한 자들과 마음을 터놓고 몇명하고 이야기하고 이책을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