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위안부 유네스코’ 예산 삭감…朴정부는 부활한 조선총독부인가”

이젠 말하기도 끔찍하다 탄핵이 답이다신고 | 삭제

총알맞아 뒈져도 정신못차릴닭

정말 앙마 그자체다;;

징글징글하네

저 시바꺼 뽑은 년놈들 정말 에효;;신고 | 삭제

해임시킵시다 대통령신고 | 삭제

다단계 판매원에게 속은 기분이다.
처음에는 온갖 미사여구를 사용하여 꾀다가 계약후에는
안하무인 나몰랑하는 처신과 비슷하구나.신고 | 삭제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동굴' 수입금의 1%를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쓰겠다고 약속했다.
참고로 광명동굴의 작년 수입금은 40억원이다.

말로만 반일과 극일을 외칠 것이 아니라
양기대 광명시장처럼 작은 실천이라도 실천하는 사람이 진짜 애국자다.신고 | 삭제

하는짓이 친일파 후손답지요.신고 | 삭제

국민들은 먹고 사는 고민에 하루하루 살아가는데..정부에선 그 사이에..무슨 짓 들을 하고 있는 건지..떠나고싶다 이 나라..신고 | 삭제

지금의 이 분함을 잊지말고 이번 대선에서 바른선택 합시다.
자신이 아닌 국민과 시민의 편에서 정책을 펼칠수 있는 대통령을...
그리고 잊어서는 않됩니다.
잘못된 과거사를 바로 쓰지않으면 지금과신고 | 삭제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예산이 4억4천만원이라...
국가예산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국민들 성금으로 추진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인터넷 찾아보니 성남시장 연봉이 9,929만원으로 나온다.
참고로 국민들 60%가 월 생활비 250만원 이하고, 1년으로 하면 3천만원 이하다.

성남시 모 국회의원이 세비의 50%를 반납하기로 했듯이
성남시장님도 통크게 연봉의 절반인 5천만원 정도를 위안부 유네스코 등재 성금으로 내는 모범을 보이면
다른 국민들도 성금 대열에 합류할 것이다.

국민성금으로 유네스코 등재도 가치있는 일이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