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최순실 이름 들었다’ 실토.. 네티즌 활약 ‘박수’

이게 나라냐,,, 정 말 사형 을 해도 모자랄 사람들 정 말 우울증 심 각해신고 | 삭제

노인네가 천하의 박영선을 몰라보고 말장난치다가 딱 걸려버렸구나
아무리 미꾸라지처럼 요리저리 잘 빠져나가는 자도
임자 제대로 만나면 한방에 훅 가버릴수 있다는 것을 박영선이 보여줬다
여야 모두 제기된 의혹에 대하여 심증만 가지고 큰소리 지르지말고
절대 빠져나가지못할 인적,물적증거제시로 청문회증인들 도망가지
못하게하여야한다
비서관, 보좌관들을 잘활용하라신고 | 삭제

◈ “김기춘, 정유라 돌봐주라고 했다”
news.zum.com/articles/34509242

◈ 인디안 야전 도끼로 얼굴을 콱-
fb.me/8qS8buHKw

◈ <대구 달성파> 칠푼이-기춘-병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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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춘 等 노상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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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춘에게 10만불
www.nocutnews.co.kr/news/4396235

◈ “우리가 남이가”
www.vop.co.kr/A00000873016.html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