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朴레임덕 막으려 최경환 어떻게든 당대표 차지할 것”

문재인대표가 대권을포기해야 한다면
안철수대표도 40석이상 못할경우 책임지겠다고한 점에서 책임을 져야한다.
그리고 문재인과 안철수가 끝까지 공정한 룰에서 대권경쟁을 해야만 흥행몰이에 힘입어 정권교체 가능하다.
문재인도 안철수도 지금 한명만 살아남는다면 정권교체의 가능성은 떨어질 것이다.
즉, 지금은 화합해야할 시기다.신고 | 삭제

3당체제의 장점만 있기를 바랍니다.
엉뚱한 방향으로 가지 말고..ㅎㅎ신고 | 삭제

문 전대표가 대권을 포기할 이유는 없다.
이미 호남의 판세가 정해졌는데 그래도 한 석이라도 얻기 위해 호남을 방문하여 오해를 풀고 사즉생의 마음으로 지지를 호소했던 거다.
호남의 약 30%는 문재인을 엄청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다.
어느 지역 사람이나 호불호가 있는법 100% 지지라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문재인 대표는 대국민 사과하고 대선후보로서 준비해 나가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나

최경환이 당 대표가 되면 국민들은 빚내서 집사라는 기억과 경제참사의 악몽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즉 새눌과 박근혜를 대단히 싫어하게 될 거라는 확신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