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전체기사
고발뉴스닷컴

인명진 “새누리 마미보이, 누구 지시 기다리고 있다”

“유승민 복당신청, 성급했다…박 대통령 변화기대 힘들어”

  • 민일성 기자
  • |
  • 승인 2016-04-20 10:05:30
  • |
기사 댓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0/300
  • 종치기 2016-04-20 12:12:41

    제1당이 되고싶은 새누리..
    전에는 정대 복당 불가 였는데...
    이젠 막 오라고...
    칼을 품고 나와서 총선을 격었는데..
    그 칼을 다 버렸을까????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3 반대 0
      0/300
    • 월급 주지 마라 2016-04-20 10:59:00

      스스로 뭐 할줄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 아니냐? 이게 말이 되냐?
      새눌 국개원 뽑아준 사람들 인목사 말들으면 복장이 다 터지겠네
      여의도에 무능한 거수기는 정말 필요없다. 다 사표내고 집으로 가라!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4 반대 0
        0/300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윤한홍, 明 회유 정황…“尹, ‘화내는 녹취’ 터트려 달라”
      2
      대통령실, ‘尹골프’ 취재기자 폰 강탈…경찰은 ‘입건’
      3
      김용민 “대통령은 주권자인 국민이 결정…그게 민주주의 핵심”
      4
      한동훈 “野, ‘검수완박’ 대로라면 李 ‘위증교사’ 수사 불가능”
      5
      ‘선택적 정보’ 흘리는 檢…정준희 “언론이 쫓아가면 안 돼”
      6
      이석연 “이재명 1심 부관참시…‘김건희 특검’ 尹·국힘 살길”
      7
      檢, ‘법카’로 이재명 또 기소… 野 “비열한 정치탄압”
      8
      이재명 “대통령 혼자만의 나라 아냐”…‘김건희 특검’ 수용 촉구
      9
      박장범 ‘김건희 파우치 픽’ 의혹…野 “후보직 사퇴하라”
      10
      한동훈, ‘당게’ 가족 논란에 ‘무대응’…“고소 난리 치는 분이, 왜?”
      개나발 Radio
      go발뉴스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