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안보는 여야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고 대통령이 책임지고 끌고 가는 것” 이라면서 보여주기 '에어쇼'를 실시했었지요.
원유철이 '에어쇼'라고 명명했더라고요. 이번 '에어쇼'에는
괌기지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 2대가
오산 공군기지 상공을 선회한 뒤 돌아간 것을 말하죠.
안밖으로 우사가 된 국민 속이기용 에어쇼.
이런 쇼에 서민을 쥐어짠 세금이 퍼부어진다는 사실.
지진으로는 국민을 겁박할 수 없겠지요? 그러니 천천히 살사람만 살아라 뭐 그러는 건 아닌지?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