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전체기사
고발뉴스닷컴

친박집회 ‘성조기 물결’ 국제적 망신…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고발뉴스 브리핑] 2.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류효상 특파원
  • |
  • 승인 2017-02-27 07:23:00
  • |
기사 댓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0/300
  • 마리 끌레르 2017-03-05 11:36:05

    성조기 사용은 첨에 성조국 형님 트럼프가 ㄹ혜 사건에 통탕한다는ㅊ글이 블로그에 쓰여올려진데서 시작합니다. 일베는그 글을 대대적으로 실으며 처음엔 작은 성조기 몇장으로 맞불집회를 시작합니다. 집회가 계속되도 국내언론이 반응이 없자 외신의 눈을 끌기 위해 큰 성조기와 외신과 인터뷰를 시도 하는 등의 작업을 벌입니다. 그러므로 성조기는 일단 일베의 여론몰이가 성공한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 법 앞에 만인 평등 2017-02-27 13:05:38

      순시리와 한솥밥 먹고 한지갑 사용한 ㄹ혜 구속수사는 마땅하고 옳은 일이죠.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1 반대 0
        0/300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국힘 당원게시판 논란.. “친윤들은 멈출 생각이 없다”
      2
      이준석, 尹부부 공천개입 폭로…“당선인이 역정 내며 공천 얘기”
      3
      윤한홍, 明 회유 정황…“尹, ‘화내는 녹취’ 터트려 달라”
      4
      대통령실, ‘尹골프’ 취재기자 폰 강탈…경찰은 ‘입건’
      5
      김용민 “대통령은 주권자인 국민이 결정…그게 민주주의 핵심”
      6
      한동훈 “野, ‘검수완박’ 대로라면 李 ‘위증교사’ 수사 불가능”
      7
      ‘선택적 정보’ 흘리는 檢…정준희 “언론이 쫓아가면 안 돼”
      8
      檢, ‘법카’로 이재명 또 기소… 野 “비열한 정치탄압”
      9
      이재명 “대통령 혼자만의 나라 아냐”…‘김건희 특검’ 수용 촉구
      10
      박장범 ‘김건희 파우치 픽’ 의혹…野 “후보직 사퇴하라”
      개나발 Radio
      go발뉴스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