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전체기사
고발뉴스닷컴

나경원 “다스가 MB 소유라고 하면 뭐가 문제인가”…박영선 “경제사범”

“‘주어없음’ 논평, MB 언어 습관 설명한 것일 뿐…10년째 고생”

  • 민일성 기자
  • |
  • 승인 2018-01-18 09:22:45
  • |
기사 댓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0/300
  • 그것이 알고싶다 2018-01-20 04:45:43

    나는 경박한 원숭이
    도대체 아직도 유치원수준의 그녀.
    심뽀가 뒤틀려도 단단히 뒤틀려 있는 그녀.
    왜 그럴까. 그것이 알고 싶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10 반대 0
      0/300
    • 박영선 화이팅 2018-01-18 14:11:40

      나경원이 판사출신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음.
      오히려 경제사범 이라고 한마디로 정리한 박영선의 생각이 선명하고 판사스럽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23 반대 1
        0/300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명태균,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의뢰로 지선 여조 실시”
      2
      ‘尹퇴진’ 대학교수 시국선언‧대학생 대자보 들불처럼 번져
      3
      윤한홍, 明 회유 정황…“尹, ‘화내는 녹취’ 터트려 달라”
      4
      이석연 “이재명 1심 부관참시…‘김건희 특검’ 尹·국힘 살길”
      5
      한동훈 “野, ‘검수완박’ 대로라면 李 ‘위증교사’ 수사 불가능”
      6
      ‘선택적 정보’ 흘리는 檢…정준희 “언론이 쫓아가면 안 돼”
      7
      박장범 ‘김건희 파우치 픽’ 의혹…野 “후보직 사퇴하라”
      8
      檢, ‘법카’로 이재명 또 기소… 野 “비열한 정치탄압”
      9
      한동훈, ‘당게’ 가족 논란에 ‘무대응’…“고소 난리 치는 분이, 왜?”
      10
      박정훈 ‘항명죄 최고형’ 구형에 野 “군 사법 체계마저 무너져”
      개나발 Radio
      go발뉴스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