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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보이콧’ 통합당, 21대 열자마자 ‘전면 보이콧’

박병석 의장 “상임위원장 자리다툼이 국민 눈에 문젯거리로 보이겠나”

  • 민일성 기자
  • |
  • 승인 2020-06-16 12:35:45
  • |
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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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마포 알깍쟁이 2020-06-17 06:18:29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야그들아 ~, 여인숙에서 과부 한-코 따 먹었냐 ?
    i.ytimg.com/vi/0yP8fl1eTDY/maxresdefault.jpg

    선거 시작되니 또 ‘큰절’ !!
    vop.co.kr/A00001479588.html

    '군면제' 황교안 신발 벗고, “살려주십시오 !!"
    vop.co.kr/A00001481160.html

    “무릎 꿇어 사죄해”... 교통事故로 즉사할 놈!!
    archivenew.vop.co.kr/images/mobilethumbnail/2016-04/06083626_15.jpg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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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ㅊ 2020-06-16 19:02:00

      그냥 미통당은 없는것으로 치고 국회열어 열심히 일하면 된다.
      이것이 국민의 바람이다.
      차라리 민통당이 없으면 더 열심히 일하지 않을까?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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