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대검 감찰’ 예고한 시민단체…尹, 임은정이 감찰할까

[하성태의 와이드뷰] ‘조국 일가처럼 수사하라’ 들불같은 요구 벌써 1년

하성태 기자
|
승인 2020-09-23 16:32:56
|
woodyh@hanmail.net

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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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환제가 답이다 2020-09-24 10:57:24
국회의원과 법관을 국민이 자유롭게 탄핵할 수있는 제도가 마련되야한다.
물론 자기 발등을 찍는 위인이 어디있겠냐만, 깨어있는 시민의식으로 그 울타리를 허물어줘야 비로소 법 앞에 모든 국민이 평등해지는 세상이 올 것이다!!!
저들의 행태는 소위 말하는 '제 식구 감싸기'가아니라 '범죄은닉'또는 '범죄조사 방해'라고 생각된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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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 2020-09-23 22:13:15
감추인것은 드러나지 않는것이 없는법이다. 대명천지에 동업자 감옥보내고 52억 꿀걱한 모녀의 죄를 하늘은 반드시 물을것이다. 13억 받기로 위증한 법무사는 천벌받아 이미사망하였다. 당사자들은 이미 떨고있을진저 ! 돈은 노력해서 땀을려 벌어야하는법 몹슬것들 행동이 천벌감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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