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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 ‘민경욱 대변인’, ‘총선출마’…국힘 ‘제 편’ 심어놓고 ‘공수처 어깃장’

[하성태의 와이드뷰] 후보 심사와 임명과정서 잡음·여야대립 의도 아닌가

  • 하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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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2 10:25:32
  • |
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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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치고 2020-11-12 17:05:50

    출범 1호대상자는 장모와 처가 힘을 합쳐 52억 기냥먹고 분배금 대신 감옥3년 보낸 당사자들이다 달나라가는 세상에 검사 애인 사위 있다고 털도 안뜯고먹으면 안돼지! 천벌이 기다린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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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짐을 욕하지 마라 2020-11-12 16:09:22

      끌려다니는 빈주당이 빙신중에 상빙신이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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