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대검 특활비 부대의견’에 김진애 “어찌 그리 너그럽나”

“소년원 선물비는 그리 문제제기 하더니, 55억원은 왜 그리 너그럽나”

민일성 기자
|
승인 2020-11-16 15:22:17
|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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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다방 鄭마담 2020-11-18 01:05:55
【사진】 ‘장제원 아들’ 노엘, ‘미성년자 성매매’ 논란 이어 ‘음주 운전’...
www.insight.co.kr/news/245332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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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0-11-18 00:48:36
“장제원, 국민 혈세로 베트남 출장의 공식 일정은 싸그리 불참... 출장報告書는 허위보고”
bit.ly/2kqBU5M

장제원의 아들, 음주운전 교통사고 !!
- 高校 미국 유학은 물론, 3억짜리 벤츠 타고 다녀
amn.kr/35146

장제원의 아들,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 시도 의혹에...
amn.kr/35135

【사진】 성매매 논란의 장재원 아들, 3억 상당 벤츠 만취운전 오토바이 처박아
-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다, 1천만 원을 줄 테니 합의하자”
bytest1.tistory.com/39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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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2020-11-17 07:02:54
처와장모는 사기로 벌고 가장은 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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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대검 특활비 부대의견’에 김진애 “어찌 그리 너그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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