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한것은, 많은 이들을 학살 하고도, 돈을 벌기 위해, 해경과 언딘은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다른 이들이 오지 못하도록 훼방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연합뉴스와 많은 언론들은 거짓 내용을 유포하며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고요. 참, 통탄할 노릇입니다. 그리고 그걸 보고 느끼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부끄럽습니다.신고 | 삭제
힘내라.2014-05-03 12:01:44
처음부터님의 대량학살이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이를 지켜보고 동조하는 정부는 살인자들입니다.
이것은 사고가 아니라 살인입니다. 여전히 썩은물로 넘쳐나는 공직자들. 자기 주머니만 채울수 있다면 국민의 목숨도 아깝지않은 대한민국의 해충입니다.신고 | 삭제
처음부터2014-05-01 12:42:12
처음부터 이건 대랑학살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속속들이 밝혀지는구나....
탐욕의 자본주의가 이윤추구라는 양복을 입고~신자유주의라는 넥타이를 매고 민영화라는
머릿기름을 바르고 민주주의를 고사시키고 아이들을 죽였다...
씨랜드, 태안해병캠프, 경주참사.....수도 헤아릴 수 없는 참사앞에 우리가 휩쓸리듯~
잊어버리고 분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야 말로 분노해아할 때이고 민주주의를 헌법정신을
살려내야할 때이다. 동학으로부터의 민중의 힘~그래서 오늘도 그들은 횃불시위(광주)를 두려워 하는 것이다.
국민이 께이지 않으면 이번에도 답은 없다. 모두 떠날텐가?
주인이 노예로 전락한 사회...저들은 국민이 위임한 주권을 가지고 저리도 도둑질과 강도질을 일삼는데~
언제까지 저들에 기대려 하는가?
무엇을 더 보기를 원하는가?
100년 전 플레타르키아의 세계를 이루려 했던 민중의 위풍당당 행진을 오늘에도 멈추지 않아야 한다.
제발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세상을 물려줄 수는 없지 않은가...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