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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추석인사’서도 빠진 거리의 세월호 유족들

“명절에 일하는 경찰관·소방관 등에 감사.. 정겨운 한가위 되시길”

  • 이미경 기자
  • |
  • 승인 2014-09-05 15:36:14
  • |
기사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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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둑협박물건내놓아라kbs방송 2014-09-07 00:53:05

    박근혜가 지 썩은보지를 . 빨아 달라고 애걸하며 분홍색 옺으로
    예쁘게 차려입고 나왔구나
    이 도둑년이 지 아버지 민간인 협박해 강탈 도둑질 한 물건 「정수장학회. 패악정권 전두환한테 구걸해...사정해 얻은 물건. 공영방송Kbs mbc지분인. 100%지분을 아다지고 대한민국언론을 좌지우지 하고 있지...」이런 도둑년 이 도둑물건인 방송지분을 장악하고 지금 대한민국을 법과 원칙이 없는 우범 범죄지역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도둑 강도.. 가 판치는 세상을 바로 이 박근혜가 법의 어두움을 간악히 이용해 온 국민을 지 손아구에서 갖고 갖고 놀아 . . 보겠다ㅡ는 것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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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으로 2014-09-06 21:20:43

      세월호 가족 모두들
      어느 한사람 한사람의 사정이 애닯지 않겠습니까마는

      진도에서 시선을 거두어들이지 못하는 뜨거운 가슴을 가지신
      깨어있는 진짜기자들에 의해 간간이 들려오는 절절한 사연들이
      참 가슴아픕니다

      세월호참사 희생자 가족분들 힘내세요
      많은 국민들이 가슴아파하며
      진실로 향한 길에 동참하고있습니다


      ♣ 사랑으로 / 해바라기 ♣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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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은 늘........ 2014-09-06 17:53:09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5일로 143일째
        29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아직 실종자로 남아있고
        팽목항과 진도체육관에는
        2014년 4월16일 오전 8시50분 흐름을 멈추어버린
        다시돌아올 기약없는 시간의 틀안에 갇혀버린 실종자가족들이
        물먹은 솜방망이 되어버린 젖은날개 말리지 못하고
        맹골수도 차가운바닷속에 냉동시켜버린 가슴 보듬어안고

        그 어느 날 아무런 뀌뜸도 없이 미처 예감하지 못한
        산산히 조각나버린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는 별이되어버린
        구곡간장 찢어지는 애타는 풀무질 매정하게 뿌리치고
        새벽별처럼 멀어져 가버린 누구라는 이름하나가

        칠흙같이 어두운 밤하늘 가르고 긴꼬리 남기며
        내게로 다가와줄 가슴에 안겨줄 그날을 기다리건만
        기다림의 하루 또 하루는 석달열흘을 넘기고도
        아무런 답을 주지못하고
        다시 무한대의 공간속으로 스며들어가고 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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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목구어 2014-09-06 17:51:23

          모두가 살수도 있었던 어른, 아이들을
          "가만히 있으라"는 악마의 틀안에 가둬 꽁꽁 묶어놓고
          지넘들만 살겠다고 도망가버린 넘들!!!

          구조라는 미명하에
          모두 물속에 잠겨 죽기만 기다렸던
          온국민 집단우울증에 걸리게 만든 넘들!!!

          실체적진실의 길로 가는 길을 한사코 가로막으며
          민주애국시민들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놓으려 발악하는 넘들!!!

          나이값 제대로 못하고 아픈 세월호가족들에게
          왕소금뿌려대며 유사이래 최악의 비극적사건을
          희화화시키며 소꼽놀이하는 불쌍한 중생들

          우물가에서 숭늉찾는 어리석음인지는 안다만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와 같은
          넉넉하고 여유있는 심장이 뛰는
          뜨거운 가슴을 가진
          사람다운 사람으로 거듭나길바란다

          악업을 쌓으면
          언젠가는 자식대에서라도 분명 그 죄업을 받는다
          부디부디 선의 씨앗을 뿌리면서 악업을 쌓지말고
          얼마남지않은 생 아름답게 마무리하면서 살아들가거라

          흥정하려들지말고 반드시
          세월호가족들이 원하는대로
          수사권, 기소권 부여한 세월호 특별법을 통과시켜
          마지막 한이라도 풀어주어야한다

          국민적공감대는 이미 형성되었다
          제대로된 세월호특별법 제정하여
          철저한 진상조사, 강력한 관련자 처벌,
          무능한 정부의 책임을 따져 물어야 한다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가?
          죄지은거 없으면 도망다닐 이유가없다
          떳떳하면 당당히 응하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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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원일 2014-09-06 01:49:07

            박근혜 이년이 마귀. 악마의 딸년 이라는것을 수차.. 많이 거듭 말했다
            이 년이 선거판.. 에서 수없이 사기. 공갈친.. 내가 혼자 몸이고 내가 가진 재산은 국민것 비슷 하고. 더 끔직한 공갈은.... 국민을 내 가족으로 생각 여기ㆍ겠다고 ... 미치고 정신돌은년 니미 개.씹보다 더러운년아?
            그래 이 개 쌍년아. 먹을걸 입을거 차운 길거리바닥에서 자식잃고 억울한 정치판 개 새끼들의 농간에 항의하는 세월호유가족의 탄식. 어린 소리가 안 들리느냐? 이 개 호로년. 넌 호로년이다. 지 애비 니 애미가 없으니까 . 니 년이
            막가는 거다 . 개 호로년 . 니 애미도. 애초 바른생각의 욕심없는 년. . 이 었으면... 지애비. 지 신랑감으로 박정희 이
            미친놈을.. 절대 택하지 않았을 것 이다 ㆍ 미화 시키기 좋아하는 잘못된 언론 사기. 간신놈들의 역사 뒤 바꾸고. 박정희의 정신나간 「한판... 잡고보자. 공갈쳐.. 내 손에 넣고 보자..」식의 강도 살인 기질을 선민한 이 국민을 깜족히속이고 공갈쳐 강제 정권 잡았지... 이런 개 미친놈을 박정희를 니 애미는 알고? 또 모르고 선택했던... 니 애미의 육영수의 뒷전 너머의 정권. 권력욕심이 많이 많이ㅡㅡㅡ 작용 했다는 것 이다 . 알것냐 이 또라이년아. 니 애미의 8.15 저격. 문세광에게 아님 그 누구의 총에 맞아ㆍ 그 것도 마빡 한 복판. 정수리와 그 골을 총알이 관통했다ㅡㄴ는 끔직한 이 사실. 세월호..도 부정하고 역사를 모조리 바꿔버려도 . 이 사실만은 바꿀수 없겠지. 이 쌍년아 이런 저주 속에서도 . 니 애비는 니 애미의 애타는 죽음을... 국민장속에 거창히 벌리며 애도 하는척 했지만ㆍ ㆍ이내 다른 우리 국민 . 열심히 사려는 순진한여자들을... 마구. 박정희 니 애비놈의 침대로 비서. 차지철 이 간신 놈을 앞세워 마구 개. .짓을 했지 . 그러다 이런 개 잡놈의 하는 짓 을 오늘 니가 저지르고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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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대권 2014-09-05 20:39:40

              재벌 뒷바라지가 민생????????????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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