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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이석연 “이재명 1심 부관참시…‘김건희 특검’ 尹·국힘 살길”
11-09 김용민 “‘역술로 관저이전’ 확인..김건희 주도했다면 국정농단”
11-09 尹부부 휴대전화 교체에 MBC 앵커 “대책이 진짜 이상하다”
11-08 박성준 “녹취 추가 공개”…신장식 “尹 재판 준비 모드”
11-02 명태균 “尹취임 이후에도 통화”…대통령실 또 ‘거짓해명’ 논란
11-02 ‘尹 17%’ 최저인데 정진석 “녹취, 정치적·법적 문제없다”
11-01 서영교 “尹‘-명태균 17초’ 앞뒤 더 있어, 판도라 상자”
10-31 尹 “명태균, 축하전화 중 하나”…野 “누가 신뢰할까”
10-25 野 “민간인 명태균, 국가산업까지 ‘주물럭’…김건희 특검뿐”
10-24 박범계 “명태균만 동태 포 뜨듯...구속 가능성 매우 높아”
10-19 추미애 “수사지휘권 발뺌 안돼…검찰총장 직무유기 탄핵사유”
10-19 심인보 “김건희에 ‘증권사 경고’ 가능성 매우 높아”…중앙지검장 “없다”
10-18 한동훈 ‘김건희 특검법’에 “가능성 없어, 국민들 비판”
10-17 ‘김건희 주가조작’ 무혐의에 野 “檢 해체선언, 동반몰락”
10-11 명태균 “당원명부 56만명? 홍준표에게 물어보라”
10-05 임은정 “‘명품백 무혐의’ 법률가 양심? 검찰권 반납 머지않아”
10-05 친한 신지호 “‘김건희 특검’ 이탈표 경고성…점점 방어 한계치로”
10-01 2차 주포 “김건희도 패밀리” 檢에 진술…판결문엔 金 빠져
09-26 “명태균, 대선때 尹에 여론조사 보고…3억7천 사용”
09-21 1500인 ‘尹 퇴진’ 시국선언…황석영 “더 끌면 아주 망해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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