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전체기사
고발뉴스닷컴

“공영방송, 北 사이버테러 전력 광고까지…‘막가파’ 여론전”

“국정원 첩보 검증 전무…종편, 연예인 이용 특정후보 노골적 선전”

  • 민주언론시민연합
  • |
  • 승인 2016-03-10 07:35:27
  • |
기사 댓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0/300
  • 종치기 2016-03-10 18:21:14

    이게 북한 소행이면 우리군에서 운영하는 테러대응팀은 실력이...
    난 우리 IT의 수준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알아주는데..
    댓글부대로 써먹지 말고 저런거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그런 업무를 하게 해야지..
    우리애들 실력 전부 타이핑 속도만 높은 돌팅이 될라...
    자..오늘부터 북한에서 오는 모든 사이버 공격 전부 막아보자!!!!댓글달지말고..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대통령실 출입 현역 군인의 폭로…사찰·테러·가족 협박까지 ‘충격’
    2
    檢, 경찰청 국수본 강제수사…한상진 “2차 내란 시작”
    3
    ‘롯데리아 4인방’ 정대령 사과…김병주 “바로 그 ‘케이블타이’”
    4
    ‘경고성 계엄’이라더니…尹, ‘예비비’까지 손대려 해
    5
    TV조선, ‘12·3 내란’ 당시 국힘 의원 텔톡 대화 전문공개
    6
    경찰에 칼 겨눈 檢 향해 민주 “내란 수사 방해 말라”
    7
    한덕수, 양곡법 등 거부권 행사…민주 “국민이 지켜봐”
    8
    한덕수 대행, 거부권 만지작?…민주 “묵과하지 않겠다” 경고
    9
    한덕수 거부권 행사에 이재명 “특검법 신속 공포하라”
    10
    “책임 안 피하겠다”던 尹, 헌재 서류 나흘째 ‘수취거절’
    개나발 Radio
    go발뉴스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