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警, 눈대중으로 물대포 거리 측정?…백남기사건 예견된 일”

- 백도라지씨에게 경찰이 한 말 -> 모니터로 사람 식별 잘 안 된다. 안보여서 백남기씨 다치는 줄도 몰랐다.

- 박주민 의원에게 제출한 경찰청 답변서 -> 물대포를 쏠 때 거리를 확인하고 있다.
"그 거리는 통상적으로
가로수(7~8m간격),
가로등(25~30m 간격) 및
차선 수,
차선의 길이,
건물 출입구 및
특이 조형물 등의 위치를 고려한다" 이를 위해 살수차 교육훈련 시 거리별 살수훈련을 반복해서 숙달하고 있다는 것.

명확하게 밝혀졌네. 경찰 살수훈련 대상에 사람은 없었다는 거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