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전체기사
고발뉴스닷컴

‘MBC 시청률 1%’ 운운 배현진에 일침 날린 김용민

[하성태의 와이드뷰] “지금의 MBC, 배현진의 ‘뉴스데스크’ 시절 보다 월등”

  • 하성태 기자
  • |
  • 승인 2019-03-09 18:03:23
  • |
기사 댓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0/300
  • 배때기후진 2019-03-11 12:24:09

    엣날옛날 영화 목없는 미녀가 생각나는데
    다시 영화를 찍는다면 안목없는 추녀라는 제목으로 딱 어울림.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6 반대 2
      0/300
    • 마음이 보인다 2022-01-11 15:49:26

      배현진이 뭐라도 되나? 시대 따라 국회의원이 됐을 뿐~ 잘라서..똑똑해서..노노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나운척 할뿐~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3 반대 0
        0/300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뉴스타파, 명태균-尹부부 카톡 입수…순차 공개 예고
      2
      임은정 “尹 무기징역 당연…감옥 늦추려 처절히 반항”
      3
      명태균, 尹 캠프 선대위원장 후보 지목→그대로 실현
      4
      ‘김건희·김용현라인’으로 체포 저지..野 “한남동 요새 무너져”
      5
      박정훈, ‘항명’ 1심 무죄… 이재명 “이제 외압 몸통 밝혀야”
      6
      경호처 직원 “춥고 불안하다…공조본이 제대로 해줬으면”
      7
      “尹 사전구속영장 청구 주장, 체포영장 집행 피하려는 꼼수”
      8
      野 “채해병·명태균·계엄 한몸…검찰 보고서 만들고도 수사안해”
      9
      尹 맹비난, ‘죽마고우’ 이철우 “어떤 규탄도 안 지나쳐”
      10
      尹 체포 때 경호처 직원들 부당지시 단체 거부…“용기에 박수!”
      개나발 Radio
      go발뉴스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