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때인 것 같습니다!! 11/14일 총궐기합시다!!신고 | 삭제
중2 딸을 키우는 엄마..... 뉴스를 읽다가 처음으로 많은 생각에 잠겼네요.... 생각은...... 패쓰~~신고 | 삭제
15살 여학생의 생각이 이처럼 정의로울수 있는건 부모님의 교육효과겠지요? 중학생아들을 둔 엄마로써 참 얼굴을 들 수가 없네요.... 함께하겠습니다...신고 | 삭제
겨울이 다가옵니다 감기환자 늘어난 틈새로 메르스도 스물스물 노동자들이 모이게 두고만 보고 있을 인간들이 아닙니다~ 다른 대책이 필요할듯!!!신고 | 삭제
이승만 정권이 무너지던 날 생각이 왜 이렇게 생생하게 떠 오를까 그때그당시 여중생들의 피 비린내 나는 함성으로 이승만 매국노 독재자 정권이 무너졌었다 바로 그날이 재현 되는가,휴~!신고 | 삭제
중2 여학생이 기특하고 대단하다 모두 민중들은 일어나라~신고 | 삭제
중2 여중생이 이런 생각을 할수있다는 사실이 기특하다. 그 뜻과 용기에 지지를 보낸다신고 | 삭제
민중총궐기라... 난세로구나...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