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러방지법은 이미 미국이 작년에 법을 폐기한 애국법과 같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교도소에 갔다.
이러한 법을 막지 못해서
고육지책? 으로 진행한 필리버스터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였다.
새누리가 누구인가?
청와의 유치원생들이 누구인가?
평생 이러한 일들을 진행한 인간들이다.
그들이 이후로 진행 하고자 하는 일을
국민은 알아야 하고 막아야 한다.
그것만이 대한민국이 살길이다.
국민과 야당이
서로 위로하고 서로 안아주며
서로의 아픔을 버둠어 주고
서로를 이끌어 줍시다.
국민이여 실망하지 말고
일어서십시요.
그리고 행동하십시요.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