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에서 양의 탈을 쓰고 있는 저여자.. 김종인과 여당프락치가 야당의 실세라니... 기가찰 노릇이로다..신고 | 삭제
김무생이하고 손잡고 국회기도회에 참석하면서 '동성애차별금지법'폐지를 주장했다는데 이런게 야당의원탈을 쓰고 정치한다는게 혐오스럽다. 이래서 종교 가진것들은 정치인을 못하게 하던지 아니면 종교를 가지데 절대로 종교적 가치를 정치에 반영못하도록 해야되 미국봐라 보고좀 배워라 이 헬조선민들아;;신고 | 삭제
야당 까지말고 여당까기 둘다까기 하지말기신고 | 삭제
세월호때도.. 필리버스터도... 비례대표의 힘이 좋으네요...신고 | 삭제
이용마 기자님 실망이 엄청 크신가 봅니다. 다행으로 박영선은 당 대표가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에 얼마나 빛나는 노력파 국회의원이 많은지 이번 필리버스터를 통하여 알았습니다. 박영선은 그렇다 하더라도 박영선이 당의 리더는 아니니 413에서 반드시 야권을 지지해서 국회 과반수이상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이건 피할 수 없는 시대의 요청입니다. 박영선 때문에 정권교체를 잊어버리면 정말 곤란하지 않겠습니까?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