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사과 요구에 野 “‘尹·로펌 술자리’ 사실이면 제2국정농단”

기자의 의혹 제기가 있으면,
자신들이 그 자리에 없었다는 증거를 제시하여 해소하면 되는데,
증명할 자신이 없으니 엉뚱한 방향으로 덮으려고 노력하는 것 아닌가 ?신고 | 삭제

'술자리'란 단어에 너무 집착하시니 질문을 바꿔드려야 할 듯.

Q1: "그날 윤 대통령과 청담동에서 함께 밤을 보내셨나요?"

Q2: "윤 대통령 앞에서 노래도 불렀다는데? ♪처음에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신고 | 삭제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119/0002652450

"사죄는커녕"…野 '尹·한동훈 술자리' 판 키우기에 與 격앙

솔직히 지금 진퇴양난으로 빼도박도 못하고
딱부러지게 아니라고 단정적으로 말도 못하고
좌불안석 엄청 불안하거든

지금이야 힘으로 눌러 내려찍을수 있다 하지만

당시 자리 함께하였거나 자기가 맡은 역할 소화 하기 위하여
또는 그 어떤 이유로 그 술판 자주드나들고 지나치면서
현장상황과 등장인물 직접 목격한 목격자들이 한두사람도 아닐 것이고신고 | 삭제

기사가 대단히 정밀한데 아니라는 증거를 대면 되지 왜? 그리 흥분을 하고--장관 자리가 네 이름표 정도나 돼니--아무데나 내걸게--신고 | 삭제

국민대,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 자료 제출 최종거부
https://v.daum.net/v/20221027145221038

27일 서울남부지법 민사11단독 이준구 판사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국민대 동문 비상대책위원회(동문 비대위)가
국민학원(국민대)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3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학교 측은 이날 동문 비대위 측의 손해배상소송 청구원인이 불분명하다며
연구윤리위원회 예비조사위 회의록 등을 제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신고 | 삭제

‘윤 출퇴근’ 경찰력 자료 돌연 비공개…‘관저’ 들어간 모든 자료도
줄곧 공개하던 경력배치 현황
“원래 공개하면 안되는 자료”
돌연 입장 바꾼 경찰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12027?sid=102신고 | 삭제